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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퀴드(SQUID)로 명명된 이 암호화폐는 현지시간 1일 한때 2861달러(약 336만원)까지 상승한 뒤에 갑자기 0달러로 폭락했다고 전했다.
오징어게임 코인 가격이 갑작스럽게 폭락한 이유는 개발자들이 일명 러그 풀 사기를 저질렀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자들이 코인을 전부 현금으로 바꾼 뒤 잠적해버리는 방식으로 러그 풀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지난달 26일 출시된 이 토큰은 12센트였지만 2400% 가까이 폭등해 2800달러선까지 상승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러그 풀 사기 행각 직전에 스퀴드는 2861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시가총액 210만달러(약 24억7000만원)를 웃돌았다.
스퀴드의 공식 웹사이트는 폐쇄된 상태다. 관련 개발자들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으로 투자자들의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