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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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은 초·중·고 30개교의 시설 안전성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소규모 시설보수·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이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고 업체 선정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시설 공사를 일괄 발주함으로써 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학교별 공사 대비 예산절감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추진하게 돼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가 제공됨으로써 공공기관의 책무성을 제고하고 부패의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효자손 지원사업은 사람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처럼 학교에서 업체의뢰 전 소규모이고 자체적으로 하기에는 전문적 기술이 부족해서 수리나 개선이 어려운 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밀양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효자손처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찾아가는 학교 시설 지원인 만큼 현장의 요구가 반영되어 학생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이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며 5670강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에게 “청렴한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