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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농촌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한 농촌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소규모 야외 가족단위 체험으로 농장별 특화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17일 남종면에 위치한 팔당물안개공원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주말 공원 방문객 200명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농촌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농촌체험 농장과 농촌관광 활력 도모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