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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0월 첫째주 전국 10곳서 4316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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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0. 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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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분양캘린더
10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4316가구(오피스텔·영구임대·국민임대 포함,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인천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에서 활발한 공급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5일 화성비봉 727가구 규모의 임대 공급이 시작된다.

이어 6일 경기 하남시에서는 ‘더샵 하남에디피스’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단지가 위치한 하남시 덕풍동은 집값 상승 선도지역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곳이다.

같은 날 경기 가평군에서는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의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비규제지역인 가평군은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천 연수구 ‘송도 대경 스위트리아 파크뷰’, 부산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경남 ‘거제 반도유보라’, 경북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등의 분양도 같은 날 진행될 예정이다.

7일에도 경기 평택시 ‘지제 더샵 센트럴파크’와 함께 오피스텔인 인천 ‘힐스테이트 숭의역’ 청약이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강원 ‘동해자이’ 등 3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등 21곳, 계약은 ‘힐스테이트 동인’ 등 11곳에서 실시된다.

앞서 지난 주에는 서울 로또 분양 단지로 주목받았던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에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 일반분양 389가구 모집에 13만1447건이 청약에 접수해 평균 337.9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서울에서 보기 드문 추첨제 물량 배정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이 수요자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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