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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REB희망박스’ 제작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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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0. 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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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
손태락 부동산원장(가운데), 박충일 CJ제일제당 B2B사업본부장(왼쪽), 최경배 굿피플인터내셔널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CJ제일제당, 굿피플인터내셔널은 1일 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취약계층 지원 ‘REB희망박스’ 제작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동산원은 매년 명절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전개했다. REB희망박스 기부사업은 사랑의 쌀 기부의 확장형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원과 굿피플인터내셔널은 1대 1 자금 분담으로 사랑의 쌀을 제작한다. CJ제일제당은 즉석조리제품·조미료 등 총 20개 내외 식료품을 지원한다.

REB희망박스는 향후 지역의 사회복지센터, 쪽방촌, 편부모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 연말에는 대구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배포할 계획이다.

손태락 부동산원장은 “각 기관의 사회적책임 이행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발굴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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