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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날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류샤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와 담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노 본부장은 류 대표와 한반도 정세를 논하고 양국의 평가를 공유했다. 양측은 대북협상 재개를 위한 협의도 이어갔다.
노 본부장은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조속한 대화재개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류 대표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한 한국 측의 노력을 평가하고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통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두 나라 대표는 빠른 시일 내에 대면 협의를 갖기로 합의했다. 다양한 방식의 협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앞서 노 본부장은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화와 유선 협의를 가졌다. 오는 30일엔 인도네시아에서 성 김 대표와 대면 협의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