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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습지 주민행복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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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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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주민행복지원센터 2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습지 주민행복지원센터’ 내부 모습.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경남 창녕군 이방면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습지센터가 지역 마을 주민과 소통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습지 주민행복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 2
15일 창녕군 이방면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습지주민행복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있다. /제공=국립생태원 습지센터
16일 습지센터에 따르면 전날 ‘습지 주민행복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습지센터는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내 쉼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편의를 제공한다.

또 관공서가 멀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해 전자민원처리(정부24, 화상회의, 팩스 등)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우편물 대행 서비스를 한다.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을 무료로 개방하고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등 보건 관련 물품을 구비했다.

습지 주민행복지원센터는 출입자 명단작성, 발열 체크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배근 습지센터장은 “습지 주민행복지원센터가 마을주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돼 지역 마을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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