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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닉스 AI 음성인식센서 기술 美 호평…기술평가 후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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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9. 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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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닉스
박기홍 프로닉스 대표./제공=프로닉스
전기전자 연구개발업체 프로닉스는 자사의 AI 음성인식센서 기술이 미국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는 가운데, 기술평가를 진행한 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닉스 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글로브 뉴스와이어는 “한국의 기술회사인 프로닉스는 인공 귀의 발전과 함께 기계학습을 위한 새로운 기술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프로닉스와 미국 법인은 현지 저명 로펌의 기술평가 보고서를 받고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프로닉스의 AI 음성인식센서 기술은 공명에서 음성신호를 추출하는 세계 최초의 유일한 음성인식센서로 인간의 달팽이관처럼 작동하며 저주파부터 고주파까지 7채널로 구성돼 인간처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또 기존 마이크에 비해 프로닉스의 센서는 최대 8배까지 더 멀리서 소리를 감지하고 최대 22배까지 깨끗한 음성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닉스는 최근 미국 현지에 프로닉스 테크놀로지스 법인을 설립했고 초기 미국 벤처 투자가인 요비 벤자민 플랭크린을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했다. 이사진으로는 미셸 킴, OCN AI 설립자인 제레미 맥케인, 대형 투자회사의 선임 투자전문가 에드먼드 퐁 등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박기홍 프로닉스 대표는 “이번 미국에서 기술 미팅의 결과가 아주 좋았다”며 “프로닉스의 AI 음성인식센서 기술관련 내용이 조만간 포브스지에도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국의 유수 AI 음성인식기술이 필요한 기업들과 기술이전 등 미팅을 진행하면서 나스닥기술 상장까지도 검토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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