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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1사1촌 자매결연 맺은 지역 이웃 위한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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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9.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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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 송기섭 군수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
14일 충북 진천군청에서 진행한 ‘추석 명절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에서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왼쪽)와 송기섭 진천군수가 전달식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사1촌 자매결연 맺은 지역에서의 생산된 물품을 해당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대한토지신탁과 충북 진천군은 14일 진청군청 군수실에서 송기섭 진천군수,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대토신은 군 현지 농산물 브랜드 쌀인 ‘생거진천쌀’ 280포대(1000만원 규모)를 구매해 기부했다.

앞서 지난 6월 대토신은 군 옹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 1000만원 규모를 구매하기로 했는데 이를 다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기부를 한 것이다.

기부된 물품은 군을 통해 관내 장애인 재활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훈복 대토신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명절을 맞아 향토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자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청에 발맞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토신은 올해 상반기 경기 연천군에 1000만원 규모의 쌀을 기부했으며 강원 동해시에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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