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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온라인 DNA로 기업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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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09. 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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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이마트에 대해 기존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기업으로 변화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26만원을 제시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베이코리아 인수가 완료되면 2022년 거래액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58%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쓱닷컴(SSG.COM) 가치 상승에 따른 모회사의 기업가치 재평가, 스타벅스코리아의 연결 자회사 편입 모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 쓱닷컴의 고성장과 함께 W컨셉, 이베이코리아 인수 등 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온라인 회사로 DNA가 변화했다“며 ”이마트가 국내 1위 할인점 업체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업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온라인 쇼핑 회사로 체질 변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쓱닷컴과 이베이코리아의 합병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이 경우 쓱닷컴의 거래액은 2022년 26조원, 2023년 30조원으로 추정된다”며 “온라인 쇼핑 업체의 기업가치는 거래액을 기준으로 평가받는 만큼 쓱닷컴의 기업가치는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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