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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아트센터, 17일 힐링 공연 ‘더원&바다 미라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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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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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문화재단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더원&바다 미라클 콘서트’를 공연한다.

8일 밀양문화재단에 따르면 ‘더원&바다 미라클 콘서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더 더원과 아이돌에서 어엿한 디바로 변신한 바다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두 가수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애절한 음색, 화려한 테크닉을 보유한 더원의 ‘사랑아’, ‘이 밤이 지나면’ 등 대표곡과 여성 3인조 그룹 S.E.S로 데뷔해 더 뮤지컬 어워드에서 인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다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Just a feeling’ 등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위트 있는 무대매너와 다채로운 음악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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