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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공단, 공공하수도 올바른 사용법 홍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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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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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7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공공하수도 이용에 따른 올바른 사용방법과 오수받이 유지관리 방법 등에 대해 유인물을 배포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시설관리공단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군민 및 상가 밀집 지역, 전통시장 상인 등을 중심으로 공공하수도 이용에 따른 올바른 사용방법과 오수받이 유지관리 방법 등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관리 부주의로 인한 하수관로, 맨홀 등 개인 배수설비 막힘에 따른 공공하수도 관리에 필요한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를 예방하고, 원활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계획했다.

보물에는 변기 안 이물질 투입 금지, 음식물 찌꺼기 거름망으로 분리배출, 청소 목적 외 오수받이 뚜껑 개폐 금지 내용이 알기 쉽게 표기돼 있다.

공단은 식당 등에서 무분별하게 배출한 기름이 응고해 하수관로가 막히거나 변기 안 이물질에 의한 하수관로 막힘, 오수받이 내 빗물 유입에 따른 과유량 하수 유입 등으로 하수처리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권영규 이사장은 “하수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배수설비 막힘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실천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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