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4일 오전 3시 29분경 발생했다.
영덕소방서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전 4시 41분경 큰불을 잡았다. 진화 인원 360명과 소방차 32대가 동원됐다.
이 과정에서 2명이 구조됐으며 1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점포는 28개가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은 영덕시장 장날이고 추석을 앞둔 시기여서 팔기 위한 물품을 들여놓은 상인들의 피해가 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s
미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연내 추가 인상·2027년까지 고금리 예고
“추석상여금 받으려 휴직 쪼갰나”…교사 대체인력 채용 기간 꼼수 의혹
[청와대 B컷] “뒤에만 있어선 안 돼”…흔들리는 지지율에 마이크 잡은 靑 참모들
[경찰 열전] “계속 발전하고, 주민 사랑받을 수 있게”…경찰과 주민 잇는 관악경찰서의 두 창구, 이소희 경사·나승민 경장
울릉도·독도서 펼쳐진 대형태극기…서울향군, 나라사랑안보포럼 개최
도시정비 사업 하나 없어도 현대ENG, 수주 반등 성공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중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