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신규 확진 1709명…거리두기 한달 재연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3010001731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03. 09: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발생 1675명·해외유입 34명
수도권 1168명·비수도권 507명
오늘도 바쁜 의료진<YONHAP NO-4656>
지난 2일 오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09명 늘어 누적 25만7110명이 됐다. 전날(1961)보다 252명 줄면서 17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75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40명, 경기 513명, 인천 115명 등 수도권이 116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9.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77명, 부산 58명 대구 52명 등 507명(30.3%)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만31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744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598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7만6597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67명으로 전날(371명)보다 4명 줄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30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9%다.

한편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3일까지 한 달 연장키로 했다.

다만 오는 6일부터 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식당·카페 매장 내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하고,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4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낮 시간대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한 6명, 오후 6시 이후로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한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3단계 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최대 8명(미접종자 4명, 접종자 4명)까지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