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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소방안전지킴이 운영으로 소방 사각지대 해소 등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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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9. 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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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소방서, 소방안전지킴이 운영키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여주소방서
경기 여주소방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시민 6명으로 구성된 소방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안전지킴이는 ‘경기도 소방안전지킴이 운영에 관한 조례’에 운영근거가 마련돼 소방안전 관련 생활불편, 제도개선 등에 대한 도민의견 파악, 소방안전에 관한 홍보 캠페인, 소방안전 관련 위법사항 제보 등의 임무를 가지고 있다.

이번 기간 여주소방서 소방안전지킴이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청소년 가장세대 등에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 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소방안전 관련 위법사항 계도를 목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박상복 재난예방과장은 “재난취약계층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물론 소방공무원을 대신해 소방안전 관련 생활불편 및 제도개선 의견이 잘 파악될 수 있도록 성실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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