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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전날 부산시 부산진구청, 주거개선 봉사단체 한국해비타트, 서울여대, 한양대, 부산대와 ‘2021 도시혁신스쿨 인 부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 박홍원 부산대 부총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이 참석했다.
도시혁신스쿨은 포스코건설이 지자체, 대학, NGO와 함께 참신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여건 개선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취약주민 지원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영감을 받아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시혁신스쿨을 기획했다.
참여 대학 학생들은 정규 과정으로 편성된 도시혁신스쿨 수업을 수강하면서 지역사회 이슈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과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험한다.
한성희 사장은 “향후 도시재생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세대에게 체험형 학습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관학이 힘을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이슈해결에 동참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8m/31d/2021083101002899900175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