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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2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서 시공사 선정총회를 갖고 DL이앤씨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 19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짓는 것으로 하반기 강북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주목을 받았다.
DL이앤씨는 층간소음 저감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조합원들의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명은 ‘아크로 드레브 372’로 명명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조합원 이익 극대화에 기여하고 서울 서북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이번 수주로 총 2조4960억원의 수주액을 달성했다.
DL이앤씨는 올해 해운대 우동1구역 재건축(5515억원), 군포 산본우륵 리모델링(3225억원), 시흥 거모3구역 재건축(1229억원), 산본 율곡아파트 리모델링(4950억원), 대전 도마 변동12구역 재개발(1675억원) 사업 등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