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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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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8. 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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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표지판을 점검, 일제 정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내 구역으로, 표지판은 구역 내 학교 정·후문 근처와 학교로 이어지는 도로 등에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현재 광주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46구역 54개 학교로 구역 내 설치 표지판은 69개다.

이번 표지판 정비사업은 6월24일부터 8월18일까지 약 8주간 실시했다. 신설학교 2개교에 3개를 설치하고 기존 설치된 표지판 중 유실되거나 훼손된 표지판 41개를 교체했다.

신동헌 시장은 “시민 누구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인지하고 어린이들의 건강에 해로운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이 판매되는 것을 막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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