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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유냉장고 3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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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8. 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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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유냉장고’ 3호점 개소식에 참석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쌍령동 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신동헌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임일혁 시의회 의장 및 협력기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먹거리 나눔 프로젝트 ‘공유냉장고 3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기부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이다. 3호점은 아파트 단지내 최초 입점으로 입주민들이 먹거리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택배·청소 노동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을 살려 지원받은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종면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으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공유냉장고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생수를 지원해준 전)씨름협회 민강원 회장과 ㈜오리종 권일혁 대표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신동헌 시장은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유냉장고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주민주도형 복지서비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마을공동체 형성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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