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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맥주 업계 최초 투명 PE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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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8. 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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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PET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420㎖ /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는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PET를 이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더욱 강조되고 있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유색 PET를 대체할 방법을 찾던 중 제품 라벨을 통한 유색 PET 대체 가능성에 착안해 우선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420㎖ 제품에 투명 PET를 적용키로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420ml 제품은 국내 맥주 최초로 투명 PET를 사용했으며, 보다 쉬운 라벨 분리를 위해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적용해 분리 수거의 번거로움을 줄임과 동시에 기존에 없던 용량인 420㎖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가 늘어가는 가운데 재활용 및 분리수거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투명 PET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요소를 가미한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 경영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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