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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은 최근 새로운 소비중심으로 떠오른 MZ세대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고려한 매장 26곳을 순차적으로 오픈 할 계획이다.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며 자신의 소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MZ세대들을 고려한 신규 매장 콘셉트는 ‘영 럭셔리’와 ‘경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SPA브랜드 매장들이 자리했던 쇼핑몰 1층에 18년 ‘룰루레몬’, 21년 ‘젠틀몬스터’ 등의 매장을 추가적으로 새롭게 오픈해 운영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실내에서 즐기던 문화생활들이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자연친화 콘셉트의 ‘아쿠아가든’, ‘디라이프스타일키친’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말 롯데월드몰은 자연 녹지를 활용해 휴식을 테마로 한 매장들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쇼핑몰 내부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를 넘어 고객들이 실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드닝(Gardening)’ 콘셉트로 기존 오픈 광장들을 롯데월드몰 주변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지친 삶에서 탈출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구 롯데물산 신규사업팀장은 “오픈 7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새로운 변신을 통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국내 대표 쇼핑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