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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싱가포르 동부 중심부에 위치한 아울렛 PLQ몰 1층에 80석 규모로 자리잡은 파리바게뜨 PLQ몰점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 평균 600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현지 매장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그동안 싱가포르 내에서 축적해온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파워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전략적인 입지 선택과 마케팅 전략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파리바게뜨 PLQ몰점은 PLQ몰 입구에 ‘갓 구운 빵’, ‘주방에서 방금 만든 메뉴’ 등의 안내 표시를 통해 고객들이 신선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패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고객이 집게와 트레이를 들고 직접 빵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아일랜드 디스플레이(Island Display)’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에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블루와 골드 색상을 적극 활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파리바게뜨의 주요 매장들이 고르게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중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규 매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현지 사업 확대 및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