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파트 거래 10가구 중 9가구, ‘전용면적 85㎡이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25010014030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8. 25. 14: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노원 아파트단지
서울 노원구 아파트 단지. /제공=노원구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5㎡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거래량 자료 분석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거래 아파트는 총 65만2369건이었다. 이 가운데 90.32%인 58만9248건이 전용면적 85㎡ 이하였다.

이는 2010년 81.58%보다 약 10%P 늘어난 수치이기도 하다. 1~6월 사이 거래된 아파트 10가구 중 9가구 이상은 중소형 아파트였던 셈이다.

중소형 아파트 거래 비율은 △2010년 81.58% △2015년 85.95% △2020년 88.23%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가족 구성원의 변화와 큰 폭으로 치솟은 집값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인 가구(664만3354가구)와 2인 가구(586만4525가구)가 전체 2092만6710가구의 절반이 넘은 60.07%를 기록했다. 2인 이하 가구 비중은 오는 2047년 72.3%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중소형 아파트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114가 조사한 최근 10년간의 전국 아파트값은 전용면적 60㎡ 이하가 110.48%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전용면적 60~85㎡ 이하가 97.56%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의 경우 집값 상승률이 전용면적 60㎡ 이하가 163.12%, 60~85㎡ 이하가 131.49%, 85㎡ 초과가 91.89%의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도는 전용면적 60㎡ 이하(107.28%), 60~85㎡ 이하(89.62%), 85㎡초과(62.31%) 순으로 크게 올랐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