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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인국, 정성준 선수 도쿄패럴릭픽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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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8. 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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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윤화섭 안산시장이 도쿄패럴릭픽에 출전한 이인국, 정성준 선수의 금메달을 기원하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인국, 정성준 선수가 도쿄패럴릭픽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1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도쿄패럴림픽에는 총 8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한국 대표팀에는 안산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인국(수영)·정성준(보치아)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을 노린다.

이인국 선수는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배영 100m 금메달, 2017 IPC세계선수권대회 접영 100m,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 선수는 이번 패럴릭픽에서 접영 100m, 자유형 200m, 배영 100m에 출전하며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보치아의 정성준 선수는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패러게임에서 BC1 개인전 은메달, 2019 BISFed 서울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BC1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28일 BH1 개인전과 다음달 2일 단체전에 출전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과 안산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안산시민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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