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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 극복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13억원 규모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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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8. 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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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매출증대-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에 탄력
여주시
여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국비 5억원·도비 3억원을 포함한 13억원 규모의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주시는 경기도 내 시·군들의 지역화폐 인센티브 예산 부족이 현실화되면서 모든 시·군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주시도 지역화폐 발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배 가까이 늘면서 예산소진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2021년 2차 추경에 지역화폐 인센티브 예산을 본예산의 65% 규모인 13억원이 증액된 예산(안)을 편성·제출하면서 코로나19 경제방역 효과가 입증된 지역화폐를 활용한 여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이다.

여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여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자 지역화폐 인센티브 충전한도액(100만원)과 지급률(10%)을 연말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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