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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8월 민간 도급사업으로 경남 거제시에 처음으로 반도유보라 아파트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2층에서 지상 20층 4개동에 292가구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롯데마트, 옥포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으며 해당지역에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대우조선해양의 수주실적과 함께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11월에는 대구와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구에서는 14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을 건립한다.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2개동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147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대구 지하철 1·2호선 반월당역 출구 앞 역세권에 있다.
내포신도시의 경우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12개동에 955가구와 단지 내 브랜드 상가 등 지역 내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가 공급한다.
12월에는 경북 경주시에 총 149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KTX신경주역 주변 53만3630㎡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6300가구, 상주인구 1만6000여명을 수용할 신도시가 계획돼 있다. 내년 개통예정인 KTX신경주역이 가깝고 인근에 있는 국도7번 우회도로 개통(2023년)과 지방도 904호선 이설확장(2022년)을 앞두고 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7개동에 52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부산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2·3호선이 교차하는 수영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와 사업지 분석을 통해 사업지 특성에 맞는 자사의 특화설계와 첨단시스템 등이 접목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수도권 신도시에서 호평 받은 자사의 상품력과 외관특화를 바탕으로 고객이 살기 좋은 아파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