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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반 짬뽕 왕교자’ 전자레인지 전용제품은 한 달간 3만 개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8%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65%, ‘올반 메밀소바’는 5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용기형 초간편식의 인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횟수가 늘면서 불을 사용하는 조리나 식사 후 설거지 대한 피로도가 증가한 고객들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용기형 초간편식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용기형 초간편식 가운데 1인용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함박스테이크 8개, 데미그라스 소스 8개로 구성한 대용량 제품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통해 판매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깐풍기·꿔바로우 등 고급 중화요리를 별도 용기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반 깐풍닭강정’, ‘올반 찹쌀 꿔바로우’ 등도 편의점 CU에서, 외식업계 스테디셀러인 떡볶이와 라볶이 등을 렌지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올반 국물떡볶이’, ‘올반 매콤달콤 쫄볶이’ 등도 편의점 이마트24를 통해 출시했다고 전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는 맛과 품질의 경쟁을 넘어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까지 잡은 간편식이 고객들의 식습관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새로운 메뉴 뿐 아니라 메뉴 종류에 따른 최적의 조리가 가능한 패키지를 적용한 초간편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