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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 오크밸리 개발사업,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현대산업개발의 메가프로젝트다. 서울 광운대역 주변을 주거·업무·판매·문화 등 복합적 기능을 갖춘 동북권 신 경제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에서 기존의 도시에서는 보지 못했던 고객 중심의 프로그램이 접목된 미래 주거 문화를 제시하고 언텍트 소비패턴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도시공간을 창출하고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은 용산의 헤리티지와 글로벌 미래 도시의 맥을 연결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지 내 용산철도병원 본관은 용산역사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해 용산의 문화유산을 이어가며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34층 68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에 고품격 주거와 함께 쇼핑, 문화가 융합된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용산철도병원 부지를 개발과 운영의 역량을 집결해 주거 이상의 문화적 체험이 공존하는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를 개발사업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크밸리는 단일 리조트로 국내 최대 규모 부지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골프·스키 중심의 레저 시설을 운영 중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오크밸리를 사계절 풍부한 자연을 바탕으로 즐거운 상상과 몰입도 높은 체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수준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여기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최신 흐름에 맞는 언텍트 서비스 위주로 시범 적용할 예정이며 기존 시설의 새로운 단장과 함께 체험 콘텐츠도 적극 도입키로 했다. 프리미엄 타운 하우스 조성을 위한 단계적 투자와 함께 국내 최대·최고의 90홀 명문 골프클럽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규 골프 코스를 조성 중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의 경우 인천시가 최첨단 의료복합도시의 기능을 갖추는데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되고 있는 있다. 청라국제도시 해안가 26만㎡ 규모의 부지에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서울아산병원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컨소시엄’을 청라의료복합타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인프라 개발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경남 창원의 지개~남산 민자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시흥~서울 간 연결도로 민간투자사업, 서창~김포 고속도로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공릉역세권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7호선 공릉역 인근에 위치해 주택 400여 가구와 더불어 문화와 스포츠, 창업 등의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콤팩트한 도심공간으로 조성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도시와 지역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뿐만 아니라 미래형 도시개발사업으로 사업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