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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브레인즈컴퍼니는 시초가 대비 1만3400원(26.8%) 오른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브레인즈컴퍼니는 ‘따상(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 형성 뒤 상한가)’에 성공했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5000원)의 2배인 5만원에 형성됐다.
앞서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실시한 결과 1190.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2조2319억원이 몰렸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507개 기관이 참여해 142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기관의 76.2%가 희망범위 상단을 초과한 2만5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브레인즈컴퍼니의 주력 사업인 IT인프라 통합 관리의 향후 전망이 밝다고 본다”면서 “현재 전자기기 위탁제조(EMS) 시장에서 우월한 시장 지위를 확보한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