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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배달서비스 대상 품목은 현재 총 1000여개다. 도시락·디저트·H&B 등 개별 상품 외 소비자의 주문 편의를 높이기 위한 테마별 세트상품 20종도 운영하고 있다. 최소 1만원 이상 결제 시 배달이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위메프오 배달서비스는 일부 지역(서울·광주·경기 성남·경남 김해·경남 밀양·충북 진천 등 6개 지역)에 대해선 지역 화폐 사용도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1000여점에서 위메프오 배달서비스를 우선 오픈한 뒤 내달까지 현 시점 모든 배달서비스 운영 점포(4300여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배달서비스 운영 점포를 6000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하반기 중 배달서비스 채널도 최대 9개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정민 세븐일레븐 DT서비스 선임책임은 “편의점 배달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관련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의 브랜드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매출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달 관련 상품·마케팅·운영점·제휴 채널 등을 더욱 확대해 편의점 특성에 맞는 빠르고 편리한 배달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