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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이날 샤롯데봉사단이 해체한 폐유니폼 200벌과 업사이클링 에코백 100개를 ‘터치포굿’에 전달한다. ‘터치포굿’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에코백을 제작·지원해 교육 재료로 활용하거나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행비는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7월 한 달간 샤롯데봉사단 100명이 참여해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친환경 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대상으로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DIY키트를 제공했다. DIY키트는 폐유니폼을 해체할 수 있는 작업 도구와 폐유니폼으로 구성됐다. 또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에코백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염색펜과 에코백 등을 제공했다. 해체된 유니폼은 ‘터치포굿’에 전달된다. ‘터치포굿’은 해체된 유니폼 원단을 에코백으로 제작해, 소외계층 아동이 에코백 꾸미기 수업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이들 100명에게 전달한다. 임직원이 직접 디자인한 에코백은 도서관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된다.
한율희 롯데하이마트 준법경영부문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 제품으로 재탄생 시켜 친환경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동시에 소외계층 아동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