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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사업 부문 매출은 2673억원으로 10.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1215억원으로 적자 폭이 37.0% 줄었다. 면세사업부 매출은 1조6047억원, 리조트사업부 매출은 411억원으로 각각 10.4%, 26.9% 올랐다. 월드사업부 매출은 629억원으로 9.8% 감소했다.
호텔롯데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코로나19 영향 때문에 적자가 지속되는 듯 하다”며 “호텔 사업부만 좁혀서 본다면 경영효율화를 위해서 자체적인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고 최근 호텔업 이외 타 계열사에 가지고 있는 보유 주식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이뤄지면서 집단면역의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면 소비자들의 보복성 소비가 예전보다 높아져 관광수요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하반기와 내년도 영업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