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은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인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전력 과소비에 대한 성찰에서 비롯됐다.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전국적인 에너지절약 실천 행사에 여주시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시 전역에 걸쳐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일상생활 속 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역 내 아파트에는 28개 아파트단지 1만2000여 세대가 참여하도록 소등 안내방송을 할 예정이다.
시 자체계획에 따라 시청 및 각 읍·면·동 청사에서 점심시간 소등을 하며 12시, 16시에 각 30분간 에어컨 운휴를 시행한다.
여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어린이들의 에너지교육을 위해 햇빛저금통 제작 체험 추진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비대면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항진 시장은 “절전행사 캠페인은 단순히 에너지를 절약하는데 그치지 않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주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