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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수도권 주요 비규제지역인 이천·동두천·포천·여주시와 양평·연천·가평군에서 거래 건수는 총 7077건이었다.
이는 전년 상반기 3263건 대비 116.9%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서울·경기·인천 전체 거래량이 급감한 것과 대조적이다. 상반기 수도권 거래건수는 총 16만7220건으로 전년 동기 23만7720건에 비해 29.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이천시 2120건 △동두천시 2053건 △포천시 1047건 △여주시 942건 △양평군 489건 △연천군 226건 △가평군 200건 순이었다.
증가율별로는 △연천군 175.6% △동두천시 157.9% △여주시 133.7% △포천시 125.6% △이천시 94% △양평군 71.6% △가평군 42.9% 순이었다. 연천군, 동두천시, 여주시, 포천시는 2배 이상 수준으로 늘었으며 이천시, 양평군, 가평군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수도권의 인프라는 누리면서 규제는 피하는 알짜 입지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렸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거의 모든 수도권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현재 서울 접근성은 높으면서 비규제 프리미엄은 누리는 희소가치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인기는 앞으로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