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로 우수한 트랙레코드(실적)를 확보했다”면서 “이를 통해 안동공장 증설, 송도 R&PD센터 등 3년간 3934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라면서 “순현금 1조2000억원 등 CAPEX로 사용 가능한 투자금에 멀티플을 적용해야 폭발적 성장을 하는 CMO(위탁생산)에 알맞는 밸류에이션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재조합 단백질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며 글로벌 3상 승인 신청 중이다”면서 “국제민간기구 CEPI로부터 2000억원의 3상 비용을 펀딩했고, 내년 상반기 중 긴급사용승인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어 “M/S 우려가 있지만 실제 공급 데이터를 보면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모더나 등 기승인 백신과 COVAX간 공급계약은 10억도즈이지만, 실제 공급은 1억도즈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변이, 부스터 샷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면서 “연간 4000억원대의 세금차감 전 이익(EBIT)마진을 추정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