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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1일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6월 기준 국내선 이용객 수는 2017년 576만52명, 2018년 569만8533명, 2019년 565만7354명, 지난해 435만9854명, 올해 612만8028명이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 이전 3개년 평균인 약 570만명에 비해 약 42만명 늘어났다.
지난달 국내선 이용객 수는 코로나 이전 3개년 평균에 비해 김포공항 약 23만명, 김해공항 약 12만명이 증가했다.
특히 울산공항은 1.5배 포항공항과 여수공항은 각각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박 의원은 “7~8월 휴가철에 이용객이 더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사람이 붐비는 공항의 방역이 자칫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공항공사는 여름 성수기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정부는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숨통만 조일 게 아니라 공항, 역사,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항공사는 해당기간 발열감시 과정에서 발열자 188명을 분류 조치했으며 최근 현장 방역점검을 주 1회에서 일 1회로 강화하고 시설물 소독주기도 기존 일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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