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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윤화섭 시장이 29일 2021년 제1차 안산시 안전도시협의회’에 참여해 안전도시협의회 위원들과 국제안전도시 취지를 공유하며 향후 계획 및 상호협력 구축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박은경 시의장과 경찰·소방·교육청 등 관내 안전관련 기관 및 단체장, 병원장, 교수 등이 참여했다.
윤화섭 시장을 위원장으로 17명으로 구성된 ‘안산시 안전도시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국제안전도시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설명, 안전도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 시장은 “관내 안전기관과 구축한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은 물론, 다양한 안전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연령, 성별, 직업 등 다양한 계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손상 및 자살, 폭력, 자연재해, 사회재난을 국제적으로 인정된 수준의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지역사회를 의미하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인증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문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오는 8월 국내심사와 11월 국외심사를 거쳐 공인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