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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누적된 플랫폼 회원수가 실적 효과로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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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7. 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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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9일 푸드나무에 대해 그간 누적된 플랫폼 회원수가 실적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트렌드가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플랫폼 업체들은 회원수 및 외형 확대에 집중하며 M/S 경쟁을 하고 있다”면서 “식품 카테고리의 온라인 침투율이 20%대인 것을 감안할 때 푸드나무가 성장하는 건 당연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그간 누적된 플랫폼 회원수가 실적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푸드나무 회원당 평균 약 5만원을 구매하고 있다”면서 “플랫폼 재구매율도 약 50%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광고비 지출을 통한 회원수 증가 노력이 유의미한 투자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플랫폼 회원수가 누적됨에 따라 투자의 효과는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푸드나무 올 2분기 매출액은 48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호실적이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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