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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복지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7월 확인조사 정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별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사업 수급자(294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최근 갱신된 소득·재산 자료를 반영해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확인조사에서 급여감소 및 중지 가구 277가구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변동사항을 현행화 해 복지예산의 누수를 막았으며, 복지혜택이 필요하나 수급이 중지된 가구에 대해서는 타 서비스 연계 및 특례적용 등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김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월별 확인조사 및 급여정비 등을 통해 복지대상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 확보로 복지재정 누수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가구에게는 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