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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회보장급여 부적정 수급 방지위해 매월 확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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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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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전경 사진 (2)
의왕시청.
경기 의왕시가 정기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의 부적정 수급을 방지하고 있다.

의왕시는 복지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7월 확인조사 정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별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사업 수급자(294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최근 갱신된 소득·재산 자료를 반영해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확인조사에서 급여감소 및 중지 가구 277가구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변동사항을 현행화 해 복지예산의 누수를 막았으며, 복지혜택이 필요하나 수급이 중지된 가구에 대해서는 타 서비스 연계 및 특례적용 등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김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월별 확인조사 및 급여정비 등을 통해 복지대상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 확보로 복지재정 누수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가구에게는 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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