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9%, 40.6% 감소한 6249억원, 48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3분기는 제2의나라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면서 이익이 다시 회복될 전망”이라며 “또한 현재 마블퓨처레볼루션, BTS드림, 세븐나이츠레볼루션, 머지쿵야 아일랜드 등 다양한 신작이 하반기 출시될 예정으로 연이은 신작의 출시로 넷마블의 하반기 실적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중국에서 한국산 게임들의 판호 발급에 대해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예전에 판호를 신청한 작품인 리니지2: 레볼루션과 관련된 긍정적 뉴스가 나올 가능성 또한 간과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목표주가의 상향은 하이브 및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등 보유 중인 주요 기업들의 가치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했다”며 “하반기는 다수의 신작 출시가 있을 예정이며 하이브 및 카카오뱅크 등은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