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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는 ‘안산시 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주관한 아동 보호를 위한 인권역량 향상 교육에 참여해 ‘아동보호를 위한 지방의회 의원·지자체 관계 공무원 인권역량 향상과정’을 청취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부터 23일까지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공공 영역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와 함께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아동학대 대응 강화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
교육 첫날은 아동 인권의 이해와 한국의 아동보호 체계, 아동 인권 보호의 원칙을 주제로 강좌가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가정 내 아동 학대, 서울시 노원구 아동보호 실천 사례 및 서울시 아동인권 조례·정책 사례 강의에 이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이경애 대표 의원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아동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교육을 주마가편의 계기로 삼아 아동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시설의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 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