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그늘막서 얼음생수 나눔…무더위 속 오아시스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3010013933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7. 23. 14: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천시
불볕더위가 계속된 23일 경기 이천시 인도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관계자들이 얼음생수를 나눠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얼음생수를 나누는 ‘냉방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다.

23일 이천시에 따르면 현재 전국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은 ‘경계’ 단계다. 이천도 이달 10일 첫 폭염특보 발효 이후 연속 12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내 ‘이천행복나눔그늘’ 35곳에 아이스박스를 배치하고 매일 얼음물 1400개를 비치해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스박스 및 얼음물비치, 생수지원 안내 및 폭염행동요령 스티커 부착 등에는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30여 명이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이 잦아들 때까지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폭염 특보 발효 후 즉시 폭염 대응 T/F팀을 가동해 폭염취약계층 관리, 옥외사업장 근로자 관리, 농축산물 폭염피해 등 폭염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특히 취약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쿨매트, 쿨베개 1063개를 배부했으며, 폭염취약계층과 무더위 쉼터에 냉방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무더위 속 잠시나마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그늘막 얼음생수 비치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