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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내주부터 적용할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시점에 대해 “이번 주 유행 상황과 감염 재생산지수, 이동량 등 다양한 지표를 살펴본 뒤 금주 말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통제관은 비수도권의 밤 시간대 사적모임 인원 제한 조치와 관련, “저녁 6시 이후 모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추가 강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데, 수도권은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로 제한된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열고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논의한 뒤 늦어도 일요일인 오는 25일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