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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는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이다.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은 기업, 학교, 훈련기관 등에서 채용·교육훈련·자격에 NCS를 활용하며 현장중심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CS 활용을 통한 주요 성과로는 △기업맞춤형 채용으로 이직률 감소 및 신입사원 재교육비용 감소 △직무중심의 배치·승진·임금체계로 인사관리 효율성 증대 △현장맞춤형 재직자 훈련으로 직무능력 향상 및 기업경쟁력 강화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역량있는 인재 발굴 등이 있다.
사례집에는 NCS를 활용 중인 기업과 공공기관, 특성화고등학교 등 13곳의 운영사례가 담겼다.
선박 부품 제조업체인 A사는 NCS를 기반으로 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들의 숙련도를 높였다. 이는 품질 향상과 매출 회복으로 이어졌고,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져 이직률이 40%에서 10%로 감소했다.
송홍석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이고 사람에 투자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NCS가 일터 현장에서 사람을 키우는 일의 핵심기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