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GTX-A 수서역 접속부 연결 국토교통부 건의문 제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0010011354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7. 20. 13: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천시가 GTX-A 수서역 접속부 설치를 신속히 검토해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의문에는 GTX-A 수서역 접속부를 설치하면 수서~광주선, 중부내륙철도, 남부내륙철도 등의 남북철도망과 인천송도~강릉 등의 동서철도망이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면서 향후 국가철도사업에 소요될 예산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서~광주복선전철 기본계획」을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서 최적의 안으로 선정된 대안1(직선안)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신속히 고시해 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

엄태준 시장은 GTX 유치를 위해 광주시 · 여주시 · 원주시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23일 여주시장.광주시장과 함께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GTX-A 접속부 설치를 위한 설치공사비를 공동부담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앞으로 시는 GTX 노선 유치를 위해 광주·여주·원주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GTX-A 노선 삼성~동탄 구간중 수서역 일원에 접속부 설치 구간이 9월중 굴착공사가 착공되면 사실상 ‘GTX-A~수광선~경강선’ 연결이 무산될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국토교통부에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국회와 중앙부처, 경기도 업무협의, 시민활동 지원, 공동대응 4개시(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원주시)협업 등의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