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4% 증가한 2896억원으로 컨센서스 2721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케미칼 영업이익은 3009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태양광은 폴리실리콘, 웨이퍼 등 원부자재 가격 부담이 지속되며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첨단소재는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이 예상되며 리테일은 비수기 영향, 보유세 반영 등에도 견조한 의류 수요로 전년동기대비 외형과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태양광 사업의 원재료 부담은 하반기로 갈수록 완화되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올해 태양광 수요가 전년 대비 29%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 다운스트림 매각도 본격화되며 태양광 기대감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