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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화장품 실적 개선 지속…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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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7. 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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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9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면세 채널과 중국 로컬 채널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0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2조8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494억원으로 15.2%%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며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 수익성은 각각 위생용품 역기저 및 원부자재 부담 영향으로 하향 안정화되겠으나 화장품 부문의 중국 로컬과 면세채널 중심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은 백화점 역성장이 지속되나 역성장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방문판 매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 이어갈 것으로 전망”이라며 “동종 업체 중 회복 속도 가장 빨랐던 면세와 중국 로컬 채널 중심의 부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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