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2조8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494억원으로 15.2%%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며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 수익성은 각각 위생용품 역기저 및 원부자재 부담 영향으로 하향 안정화되겠으나 화장품 부문의 중국 로컬과 면세채널 중심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은 백화점 역성장이 지속되나 역성장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방문판 매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 이어갈 것으로 전망”이라며 “동종 업체 중 회복 속도 가장 빨랐던 면세와 중국 로컬 채널 중심의 부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