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늘어난 1498억원, 영업이익은 0.8% 감소한 1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 이는 헬스케어 부문의 센시안(압박스타킹)의 일회성 광고비 40억원 정도가 집행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동국제약은 OTC(일반의약품) 부문의 연간 광고비를 계획하고 분기별로 집행한다”며 “이번 광고의 경우 헬스케어 부문에서 집행된 것으로 일회성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동국제약이 대규모 마케팅 진행을 통해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을 목적으로 온·오프라인 비중 확대를 꾀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올 2분기 헬스케어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454억원, 같은 기간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16.7% 늘어난 352억원 수준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어난 137억원을 기록해 성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