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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대교 경관조명은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빛의 캔버스’를 주제로 1차 공사를 완료해 5일 빛을 밝혔다.
포항시는 연일대교에 ‘빛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정체성을 부여한 야간경관을 연출해 차별화된 품격 있는 도시이미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빛의 문화공간과 쉼터 공간을 조성하고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내년 형산강 수면에 투광등을 이용해 연출할 ‘플라워 브리지’가 설치 완료되면 포스코~신형산교~연일대교로 연결되는 형산강 야간 경관라인이 형성돼 포항의 밤을 더욱 밝혀줄 전망이다.
김남진 시 도시해양국장은 “지금도 아름답지만 내년 연일대교의 경관조명공사가 완료되면 형산강과 어울 어진 아름다운 빛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