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LG상사의 2분기 영업이익이 1062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물류 부문은 해운·항공 물류 시장의 호황으로 7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포워더로서 마진은 다소 하락하겠으나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류 연구원은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297억원이 예상된다”며 “석탄 가격 상승으로 GAM 등 주요 광산 이익이 개선되고 팜오일 가격이 전분기 대비 10%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석탄을 중심으로 원자재 시황 호황이 지속되고, 물류사업은 해운·항공의 쌍끌이 시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장기적으로 석탄 사업 정리와 친환경 사업, 물류 부문 확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